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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대상 '카보플라틴' 병용시 생존률 증가 확인

  • 21일 전 / 2026.08.05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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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손주혁, 김건민 교수가 전이가 없는 2~3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항암제에 백금 계열 항암제인 카보플라틴을 병용 투여했을 때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연세암병원 연구팀은 국내 2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3상 임상시험 결과, 카보플라틴 병용군의 무사건 생존율은 82.3%로 기존 치료군보다 7.2%포인트 높았으며,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유럽종양내과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손주혁 교수는 “수많은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연구로 순수 국내에서 진행한 카보플라틴 사용 확증 3상연구 중 세계 첫 사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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