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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국내 최초 당일 췌장 조직검사 1000례 달성...'췌장암 치료 혁신'

  • 21일 전 / 2026.08.05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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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은 입원 없는 당일 췌장 조직검사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최근 1천례를 달성했다. 사진은 송태준 서울아산병원 담도·췌장암센터장(오른쪽)이 췌장암 의심 환자에게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모습.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없는 당일 췌장 조직검사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최근 1천례를 달성했다. 사진은 송태준 서울아산병원 담도·췌장암센터장(오른쪽)이 췌장암 의심 환자에게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모습.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외래 당일 췌장 조직검사 시스템이 시행 2년여 만에 1000례를 달성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없이 하루 만에 수면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귀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직검사 진단 정확도는 95% 이상,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췌장암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 편의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송태준 서울아산병원 담도·췌장암센터장은 "췌장암은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 시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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