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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 태국 진출...퍼시픽 헬스케어와 계약

  • 22일 전 / 2026.08.04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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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이제영 대표(사진 왼쪽)와 퍼시픽 헬스케어 패트릭 브륄만(Patrik Bruhlmann) 대표가 덱시드 태국 수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사진 왼쪽)와 퍼시픽 헬스케어 패트릭 브륄만(Patrik Bruhlmann) 대표가 덱시드 태국 수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광약품이 태국 퍼시픽 헬스케어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 '의 태국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덱시드정은 부광약품이 지난 2014년 출시한 알파리포산 제제의 개량신약으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습니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퍼시픽 헬스케어의 우수한 현지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바란다"며 "이번 태국 진출을 교두보로 당뇨병 유병률이 높은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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