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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모햇' AI 발전관리로 태양광 효율 19% 향상…내년 상장 추진

  • 22일 전 / 2026.08.04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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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가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솔라온케어를 앞세워 성과를 공개했다. [사진=에이치에너지]

에이치에너지가 운영 중인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이 AI 기반 발전소 자산운용 서비스 '솔라온케어'를 앞세워 발전 효율을 높인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에이치에너지는 지난달 30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발전관리 기술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모햇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발전소의 일평균 발전시간은 5.01시간으로 전국 태양광 발전소 평균(4.21시간)보다 19% 높았습니다. AI가 인허가와 설계를 자동화하고 AI 에이전트 '헬리오스'가 전국 발전소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발전 중단 시간을 줄인 것이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해당 기술은 에너지기술평가 A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모햇은 누적 가입자 23만7000명, 누적 투자금 5100억원, 전국 2599개 발전소를 확보했습니다. 최근에는 1년·3년 단기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상품도 출시하며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에이치에너지는 2027년 상장을 목표로 AI 기반 재생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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