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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거현장 살수드론 실증 완료…‘무인로봇’ 도입 확대 박차

  • 22일 전 / 2026.08.04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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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살수드론 활용한 비산먼지 관리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살수드론 활용한 비산먼지 관리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철거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은 철거현장 내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직접 연결한 드론을 활용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없앴습니다. 이를 통해 먼지 발생 지점에 따라 살수 위치와 범위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며 유연하게 운용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에 착용 로봇, 자재 운반 로봇, 청소 로봇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하는 동시에 실증 또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건설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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