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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남기택 교수' AI 기반 감염병 신약 전임상 플랫폼 구축

  • 22일 전 / 2026.08.04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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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남기택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감염병 치료제·백신 전임상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연구팀은 오는 2030년까지 총 108억 원을 지원받아 후보물질의 약동학과 안전성, 유효성 등을 AI로 예측하고 실제 전임상 실험과 연계하는 디지털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치료제와 백신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임상 진입 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입니다.

남기택 연세의대 교수는 "전임상 데이터와 AI 예측, 실험 검증을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 연결하는 새로운 감염병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치료제와 백신 후보물질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디지털 전임상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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