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정의선 회장, 튀르키예 생산현장 점검..."아이오닉 3 성공 총력"

  • 24일 전 / 2026.08.02 12:24 /
  • 조회수 1
    댓글 0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 임직원들과 함께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해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의 양산 준비와 품질을 점검했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차체 생산부터 의장 공정, 현대모비스 배터리시스템 조립 공장까지 둘러보고 양산 초기 품질과 안전 경쟁력 확보를 당부했습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가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B세그먼트 전기차로, 이달 중순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생산돼 하반기 유럽에 순차 출시됩니다. 해치백 형태의 ‘에어로 해치’ 디자인과 E-GMP 기반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유럽 판매 현대차 가운데 처음으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했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통해 유럽에서 수요 기반이 두터운 소형 전기차 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내년부터 연간 4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기존 소형 내연기관차 생산 거점이었던 튀르키예 공장도 아이오닉 3를 시작으로 전기차 생산 비중을 확대하며 유럽 전동화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