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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농어업 경영주 지원…‘농어업인 우대통장’ 출시

  • 26일 전 / 2026.07.31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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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급여이체 실적을 충족하면 최고 연 2.0% 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월 1회, 건당 50만원 이상 급여를 이체하면 1.9%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최고 금리는 매일 최종 잔액 중 200만원 이하 금액에 적용되며,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농어업인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외국인 전용 이동점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 경영주에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다”며, “국내 외국인 손님들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이번 상품을 통해 농어업 경영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포용금융과 상생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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