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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이탈리아 15개 주에서 판매 개시...'현지 직판 경쟁력 강화'

  • 26일 전 / 2026.07.31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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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셀트리온 옴리클로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시장인 이탈리아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수주와 공급을 확대하며 현지 직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는 현재 이탈리아 15개 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개 지역에서는 유일한 공급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와 '앱토즈마'도 잇따라 입찰을 수주했고, '유플라이마'와 '베그젤마'는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원식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장은 "옴리클로를 비롯한 신규 제품들이 주요 지역에서 입찰 성과를 거두며 공급과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공급 지역을 확대해 이탈리아 시장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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