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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연세의대' EU 지원 받아 차세대 뇌 대사 영상기술 개발

  • 26일 전 / 2026.07.31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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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송호택 교수가 유럽연합(EU)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 선정돼, 뇌 대사를 고해상도로 촬영하는 차세대 영상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 연구는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으로 3년간 진행되며, 양자 센싱 기술과 초분극 탄소-13 MRI를 결합해 암과 뇌전이 병변의 대사 변화를 기존보다 정밀하게 영상화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송호택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양자기술과 영상의학을 융합해 기존 대사 영상기술의 한계를 확장하고, 신경계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조기 진단과 병태생리 이해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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