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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현대건설 2위 유지·GS건설 3위 복귀

  • 27일 전 / 2026.07.30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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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발표
2026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사 순위표. [사진=국토교통부]
2026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30개사 순위표.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30일 공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평가액 34조 8785억원을 기록하며 2014년부터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건설(18조 2714억원)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GS건설(11조 668억원)은 전년 대비 2계단 상승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계단 상승해 4위를 기록한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5위와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중위권에서는 효성중공업이 7계단 상승한 20위에 진입했고, 85위 경동건설은 69계단 뛰어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오는 8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공공·민간 공사의 입찰 자격 제한,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및 보증심사 등의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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