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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매일 달러 모으는 ‘외화 저금통’ 출시

  • 26일 전 / 2026.07.31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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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매일 소액을 자동 환전해 달러로 모으는 ‘외화 저금통’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고객이 자동이체 금액을 설정하면 매일 원화가 달러로 환전돼 계좌에 쌓이는 외화보통예금 상품입니다.

자동이체 금액은 하루 1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직접 돈을 넣거나 달러를 인출하는 ‘채우기’와 ‘꺼내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달러를 모으거나 꺼낼 때 환전 수수료를 100% 우대하며, 향후 지원 통화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출시를 기념해 1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100회 완료한 고객에게 2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저금통에 동전 넣듯 쉽게 달러를 모으며, 외화 자산을 늘려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혁신적인 외화 자산관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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