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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전통시장 AI 화재감시 실증..."현장 완결형 안전체계 구축"

  • 26일 전 / 2026.07.31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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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이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의 AI 화재감시 시스템 과제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실증은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과 뚝도시장에서 이달부터 2027년 6월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씨이랩의 AI 영상분석 솔루션 ‘XAIVA’가 적용됩니다. XAIVA는 실제 화재와 수증기·먼지 등 환경적 요인을 구분해 기존 감지 센서의 오탐지를 9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장별 최대 70대 규모의 기존 CCTV를 활용해 별도의 영상 인프라 구축 부담도 낮췄습니다. 화재 감지 시에는 사고 전후 요약 영상과 신고 버튼이 시장 관리자와 상인에게 전달되며, 야간 침입과 배회, 인파 밀집 상황도 함께 감지합니다.

씨이랩은 이번 실증을 통해 전통시장 환경에서 화재와 연기 탐지 정확도, 재난 대응 속도, 기존 인프라 활용 효과를 검증합니다. 향후 서울시와 성동구의 안전 정책에 맞춰 서울 전역의 전통시장과 화재·인파 취약 지역으로 지능형 안전망 구축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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