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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알바니아·짐바브웨 사회공헌 사업 이양..."지역사회 자립 지원"

  • 26일 전 / 2026.07.31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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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 행사에서 클로디안 타체 엘바산 사회복지청장, 엘리오나 엘마지 알바니아 월드비전 회장, 마리글렌 디샤 리브라즈드 시장, 이은주 기아 지속가능경영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기아]

기아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알바니아와 짐바브웨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지 지역사회에 운영 권한을 공식 이양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프로젝트의 열세 번째와 열네 번째 이양 거점이 됐습니다.

기아는 알바니아 리브라즈드 지역에서 장애아동 치료센터 구축과 방문 재활치료, 장애아동 가정의 농산물 생산·유통을 지원해 약 4300명에게 의료와 소득 증진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짐바브웨 웨자 지역에서는 태양광 수자원 시설과 관개시설, 양어장, 채굴·안전 장비 등을 지원해 약 3만4000명의 주민이 생활환경 개선과 자립역량 교육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기아가 2012년부터 15개국 19개 거점에서 보건·교육·경제 인프라와 모빌리티 기반 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아는 알바니아와 짐바브웨의 자립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남은 5개 거점에 대해서도 2027년까지 후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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