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정의선 회장, 브라질 성장 전략 점검..."중남미 친환경 시장 공략"

  • 27일 전 / 2026.07.30 11:07 /
  • 조회수 2
    댓글 0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브라질공장 임직원들과 차량 품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7일 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위치한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방문해 생산·판매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정 회장은 중남미권역 연구개발센터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지 R&D 기능 강화와 파워트레인 현지화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현대차는 브라질 시장에서 SUV 라인업을 확대하고, 현지 연료 환경에 맞춘 친환경차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휘발유와 에탄올을 함께 사용하는 혼합연료 기반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 개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소형 전기차의 현지 생산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수소 모빌리티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그룹사 역량을 결집할 방침입니다. 수소 상용차와 수소 트램을 비롯해 그린수소 생산,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발굴하며 브라질을 중남미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