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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특수 콘크리트 ‘블루콘’ 2종 성능 검증…폭염·폭우 대응력 제고

  • 오래 전 / 2026.07.29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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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맞춤형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
지난 27일 삼표기술연구소에서 성능 검증 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삼표그릅]
지난 27일 삼표기술연구소에서 성능 검증 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삼표그릅]

삼표그룹의 계열사 삼표산업이 지난 27일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와 고온 저항성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마쳤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삼표산업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블루콘 킵슬럼프’는 폭염 속 장시간 운송에도 작업성을 유지했습니다. ‘블루콘 레인오케이’는 강우 환경에서도 재료 분리나 강도 저하 없이 정밀 시공이 가능해 부실시공 예방에 탁월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건설 현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폭염과 폭우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기술 보급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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