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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자립준비 청년에게 HPV 백신 지원

  • 오래 전 / 2026.07.29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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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왼쪽)과 이영 이사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왼쪽)과 이영 이사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이 자립준비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인 '가다실 9가' 접종을 지원합니다. 접종 비용 약 1억 원은 연세의료원 교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한 후원금으로 전액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6세까지의 자립준비 여성청년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다음 달부터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3회 접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은 "교직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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