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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북경한미' 채권 회수·관리 체계 강화 및 원인 분석 진행

  • 오래 전 / 2026.07.29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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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최근 제기된 북경한미 매출채권 관련 보도에 대해 채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이 계절적 요인에 따라 연중 증가했다가 연초 회수되는 패턴을 보여왔다며, 3개월 이상 미회수된 채권을 곧바로 회수 불능이나 전액 손실로 보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은 회계상 관리 기준에 따른 분류일 뿐, 이를 전액 회수 불능이나 손실 처리 대상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채권 회수와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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