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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UGV 전력화 본격화

  • 오래 전 / 2026.07.29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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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로 공식 선정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아리온스멧(Arion-SMET)'을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기종으로 최종 의결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술력과 성능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무인수색차량,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유·무인 화생방정찰차 등 군 무인지상차량(UGV)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사업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국내 UGV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K9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IFV) 등 기존 무기체계와 연계한 유·무인 복합체계(MUM-T)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미래 국방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신속한 양산 절차 가동을 통해 전력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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