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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서울성모병원, 국내 첫 '라마콘' 심장시술 성공...관상동맥 폐쇄 위험 낮춘 신기술

  • 오래 전 / 2026.07.29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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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육 교수 국내 첫 차세대 TAVI 재시술 성공
▲서울성모병원 장기육 교수(환자 옆 오른쪽)와 의료진이 6년전 시술 받은 타비판막의 퇴행성 변화로 중증 대동맥판막으로 진행된 89세 환자를 차세대 TAVI 재시술로 치료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대동맥판막 재시술 과정에서 관상동맥 폐색 위험을 줄이는 고난도 시술인 '라마콘'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술은 89세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인공판막 안에 새 판막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상동맥 폐색 위험을 낮추는 새로운 술기로, 다양한 판막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술을 집도한 장기육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라마콘은 재시술 환자에서 관상동맥 폐색 위험을 원천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 "고위험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고 보다 안전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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