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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오케스트로, AI 인프라 주도권 강화…"개발 전 과정 AX 전환"

  • 오래 전 / 2026.07.28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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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무대에 국내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업계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오케스트로가 자체 기술 전략을 공개하는 'OPUS 2026' 현장입니다.

[씽크] 김민준 / 오케스트로 이사회 의장
"오늘 이 자리에는 국내 고객뿐 아니라 일본과 유럽 등 해외 고객과 파트너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뜻이며, 오케스트로는 이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스트로가 이날 공개한 새로운 전략은 '오케스트로 4.0'. AI 모델이나 GPU를 확보하는 것만큼, 실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졌다는 판단에서 출발했습니다.

핵심은 고객사의 서버와 클라우드, 장애 이력, 비용 등 흩어진 운영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스코어'와, 이를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젠데브'입니다.

회사는 젠데브를 적용하면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의 생산성을 기존보다 10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 김영광 / 오케스트로 대표
"3.0이 개발로 증명하고 데이터를 축적한 시대였다면, 4.0은 그 축적 위에서 만드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생성으로 증명하는 시대입니다.

오케스트로 4.0은 기능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개발에서 생성으로 진화합니다."

오케스트로는 앞으로 기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제품군을 4.0 체계로 재편하고, 장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이상 징후를 미리 찾아 대응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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