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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개소..."소아의료 인프라 확충"

  • 오래 전 / 2026.07.28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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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 본관 1층에서 열린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식 후, 박한상 KBI그룹 회장(왼쪽)과 김장호 구미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지난 27일 본관 1층에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센터는 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구미시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치료실 확장과 전문 장비 도입 등 소아재활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센터에는 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20명이 배치됐습니다. 뇌성마비와 발달지연, 중추신경계 손상, 보행 이상, 척추측만, 신생아 사경 등 다양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약 2억원 규모의 로봇재활치료장비와 전문 장비도 도입했습니다.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그동안 구미지역에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소아재활 의료체계를 보완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어린이들이 적기에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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