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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 수주..."K-AI 농업 표준모델 구축"

  • 오래 전 / 2026.07.28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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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서울사무소(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스마트팜에서 연구원들이 스마트팜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대동]

대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대동은 LG CNS와 대동애그테크, 대영지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연내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합니다.

총사업비는 2546억원 규모로, 대동은 약 200억원을 출자합니다. 특수목적법인은 AI·데이터 플랫폼과 AI 온실, 정밀 농작업 서비스를 구축하고, 무안군에 약 21.6ha 규모의 대형 AI 온실을 조성합니다. 농업 데이터를 AI로 분석한 뒤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로봇의 실제 작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대동은 AI 온실 농산물 판매와 데이터 플랫폼, 정밀 농작업 서비스 등을 통해 향후 20년간 약 1조5300억원의 누적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축적한 AI·로봇·스마트파밍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농업 AX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검증된 사업모델을 국내외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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