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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라이너스, 300억원 상호 투자…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

  • 오래 전 / 2026.07.27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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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사진=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가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와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상호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지난 3월 희토류 사업 협력의 후속 조치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라이너스는 비중국권 최대 희토류 생산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LS에코에너지는 희토류 원료 공급망을 확보하게 됩니다. LS에코에너지는 비중국권 최초로 방산용 사마륨 금속을 생산하고 디스프로슘(Dy), 터븀(Tb),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의 희토류 원료 공급, 자사의 금속 생산, LS전선의 영구자석 제조를 연계한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을 구축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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