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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젠슨 황, 한 달 만에 재회…"새만금 AI 밸리 후속 논의"

  • 오래 전 / 2026.07.25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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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과 제네시스 마그마 차량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비디아] 

엔비디아가 24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 만남에서 자율주행과 로봇, 제조 인공지능(AI) 등 지난 6월 젠슨 황 CEO의 방한 당시 논의했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젠슨 황 CEO는 지난달 8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찾아 정의선 회장과 새만금 AI 밸리 구축과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사업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12만4천㎡ 규모의 새만금 부지에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9조원을 투자해 로봇과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도시 등을 아우르는 미래기술 혁신성장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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