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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美 원자력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SMR·핵융합 사업 박차

  • 오래 전 / 2026.07.24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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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전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북미 SMR 산업의 최신 동향과 인허가 절차, AI 및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습니다. 약 250건의 원자력 설계 실적을 보유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SMR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EPC(설계·조달·시공) 수행을 넘어 고부가가치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전략입니다.

아울러 지난 6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차세대 청정에너지인 핵융합 분야까지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래 에너지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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