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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KINX와 맞손…‘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 도약

  • 오래 전 / 2026.07.24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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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수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왼쪽)과 김지욱 KINX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전용수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왼쪽)과 김지욱 KINX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지난 23일 국내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발굴하고 개발·시공·운영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번 협력으로 대우건설은 전문 운영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프로젝트의 시공권을 우선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KINX는 검증된 시공 파트너를 확보해 신규 데이터센터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TFT를 신설하고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출자·시공에 참여하는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왔습니다. 향후 부지 매입부터 시공, 운영, 매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통합 디벨로퍼'로서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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