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LG전자, 베트남 생산라인 가동…항균 기능성 소재 글로벌 공급 확대

  • 오래 전 / 2026.07.23 19:18 /
  • 조회수 16
    댓글 0
LG전자가 B2B 주력 사업으로 육성 중인 기능성 소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 ‘LG 퓨로텍’과 ‘이지클린 법랑’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 기능성 소재 생산라인을 가동하며 글로벌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창원 스마트파크와 함께 연간 6500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LG 퓨로텍'과 '이지클린 법랑' 등 기능성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하이퐁 생산라인은 북미와 유럽, 중국은 물론 인도와 동남아 등 글로벌 사우스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전체 공정의 약 80%를 자동화해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높였고, 정밀 온도 제어 등 고도화된 생산 기술도 적용했습니다.

LG전자는 기능성 소재 관련 특허 420여 건을 확보했으며, 항균 소재를 건축자재와 의료기기, 식품 포장재 등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니다. 특히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능성 소재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은 “생산 인프라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