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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펄스장 절제술’ 1,000례 달성..."국내 도입 1년 7개월 만에 최다 시술"

  • 오래 전 / 2026.07.23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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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장 절제술 1000례 달성 기념촬영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FA) 1000례를 달성했습니다. 2024년 12월 국내 도입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정보영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부정맥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1000례 달성은 단순히 시술 건수가 증가했다는 의미를 넘어 고령 및 동반 질환이 많은 다양한 환자에게 펄스장 절제술을 적용하며 치료 전략과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희태 교수는 “펄스장 절제술은 주변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방법”이라며 “시술 경험이 축적되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기기를 선택하고 치료 범위를 정하는 맞춤형 전략도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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