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현대차그룹, 브라질서 정의선 '상생 구상' 구체화…"현지사회 기여 강화"

  • 오래 전 / 2026.07.23 14:14 /
  • 조회수 14
    댓글 0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에 참가한 브라질 자원봉사자들이 프로젝트 대상지에서 파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브라질 정부에 밝힌 지역사회 상생 구상에 따라 현지 환경과 의료, 문화·교육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2024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2032년까지 11억달러 규모의 투자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현대차는 대서양림 자생종 복원을 위한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지속 운영하며,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나스제라이스주와 상파울루주 일대에 나무 10만그루를 심어 40ha 규모의 산림을 복원했습니다. 2014년부터 운영한 이동식 치과 진료 프로젝트도 확대해 올해 5월 기준 누적 8만3000여건의 진료를 바탕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지원 대상을 늘릴 예정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한국영화제와 교향악단 후원, 아동·청소년 유도 교육을 진행하고, 현대오토에버는 현지 청소년 대상 정보기술 교육을 강화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의 브라질 투자·상생 구상을 바탕으로 현지 수요에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