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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초대석]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조원동 회장 "안전성 자신...석학들과 가치 입증"

  • 오래 전 / 2026.07.23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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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가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항암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FDA 임상 2상을 추진합니다.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를 통해 확보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임상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효선 기자가 조원동 회장을 만나 준비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암세포가 아닌 암 미세환경을 겨냥해 치료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을 내세운 페니트리움.
다만 핵심 물질인 니클로사마이드의 안전성은 임상 진입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회사는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 임상 데이터를 근거로 FDA 임상 진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Q. 페니트리움의 핵심 물질 ‘니클로사마이드’의 안전성 배경은?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회장]  
사실 논문에서 니클로사마이드를 얘기한 논문들이 무지 많이 있습니다만, 저희는 이번에 약 1년간의 기존 연구를 계속 해 오면서 그 이상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저용량으로도 가능하다. 그동안의 기전 연구를 동물 실험 연구 이런것들을 다 하면서 이것이 확실하다라고 저희가 판단을 했습니다. 제프티를 실제로 한국에서 코로나 임상을 하지 않았습니까? 한 300명 이상을 했고요. 그 약물은 이미 사람의 인체에서 성공을 했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서 피어 리뷰를 받아서 그거에 대해서는 이미 작년에 등재가 됐습니다. 

[기자]
특히 이번 FDA 임상 2상 준비 과정에는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하며 연구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후보물질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계획입니다.

Q. 글로벌 석학들의 참여 확대...의미는?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회장]  
게리 파이어스타인 교수라든지 굉장히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분이 ”너희가 기존 연구로서 내 이름이 들어갈 정도의 그러한 논문이 되려면 나는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해.“ 이렇게 주문하신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받아서 지금 저희가 임상 전, 지금 마지막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국내에서 진행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전립선암 임상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안전성 검증과 함께 초기 효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Q. ‘니클로사마이드’기반 전립선암 임상 기대 및 올해 목표는?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회장]  
전립선암이 있잖아요. 현대바이오 거지만 우리가 위탁을 받아서 임상 대행을 하고 있거든요. 주로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것이 키 목적이기는 하지만 저희는 이번에 효능도 일부 측정이 가능하도록 임상 설계를 했거든요. 이런 결과가 나오면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효능에 대해서 미리 좀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사실 이번에 파텔 교수라든지 게리 파이어스타인 교수라든지 또 류마티스의 존 아이작스 교수라든지 이런 분들은 진짜 저희는 못 믿어도 이분들은 세계에서 다 인정해 주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저희하고 같이 한 팀이 돼서 이렇게 한번 임상을 해보자라고 와 주셨을 때는 뭔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대를 갖고 조금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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