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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하반기 중국 증시는 실적장…AI·반도체 ‘뉴 차이나’에 투자하라"

  • 오래 전 / 2026.07.22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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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진행에 이재인입니다. 최근 미국과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시장도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의 최대 시장이자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인 중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국 경제와 자본시장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님과 함께 하반기 중국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을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왜 중국 전문가가 됐나?

▶저는 여의도에서 반도체 애널리스트를 한 17년을 했고요. 그 후에 임원 승진하면서 저한테 주어졌던 일이 중국 시장 분석하고 투자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반도체 애널리스트는 미국만 보면 되는데 이 중국을 본 순간에 그 제가 2002년에 이제 WTO 체제가 됐는데요. 이게 제조업의 축이 중국으로 넘어갔구나 그래서 중국을 모르고서는 이게 한국의 리서치를 제대로 한다는 것이 어렵다 이제 그렇게 생각을 했고 그 이후에 1박 2일이 아니고 중국가서 1박 2석을 했습니다. 박사 한 번 하고 석사 두 번을 했습니다. 
그래서 뭐 그 사이에 뭐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이제는 자세히 뜯어보고 제대로 보지 않으면 실수하는 나라다 이제 그런 느낌이 좀 많이 들었고요. 그래서 뭐 중국은 우리가 버릴 수도 없고 뭐 버려지지도 않은 나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중국을 이겨야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지만 이기려면 극증하려면 지중이 먼저다 그런 생각들을 좀 하면서 중국 연구를 하게 됐습니다.

Q. 왜 지금 중국 시장에 주목해야 하나?

▶의자가 빈 게 제일 많이 남았다 그렇게 볼 수 있고 우리는 지금 최근 한 5년 동안 미국에 거의 이제 올인을 했었고 또 최근 한 8, 9개월은 뭐 한국에 거의 이제 올인을 했는데 상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보면 기업도 튼실하고 이익도 괜찮은데 가장 저평가돼 있는 시장 그게 중국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뭐 경기장에 서로 몇 터지는 데 들어가려고 하면은 이미 7부 능선인데 아직 빈자리가 조금 있는 데들은 이제 먹을 게 아무래도 많다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Q. 중국 시장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그래서 뭐 중국 투자만 어려운 게 아니라 한국 투자는 뭐     쉽습니까? 미국 투자는 투자 중국 투자 다 똑같고요. 우리가 이제 투자는 첫 번째 관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중국을 우리가 최근 한 7, 8년 동안 들여다보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인 것 같고 그래서 중국 같은 경우는 우리 공통적인     의견은 최근 한 5년 코로나 이후에 중국 망했다 중국 뭐 곧 망한다 금융위기다 뭐 그게 난무를 했고 또 이제 우리가 가진 기술을 중국에 다 맡겼다. 이제 그게 이제 우리한테 뭐 일반적인 통념 상식처럼 된 것 같아요. 
그러나 팩트를 정확하게 보면 최근 5, 6년간의 중국 위기론 붕괴론은 그것은 우리나라 언론, 유튜브 이걸 보면 안 되고 전쟁하고 있는 미국을 보면 돼요. 그래서 최근 6, 7년 동안에 미국의 대중국 제재 이것은 더 점점 강해졌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이제 전쟁의 시작이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무역 흑자를 많이 낸다.     그래서 무역 흑자가 많다는 얘기인데 작년에 중국이 무역흑자를 얼마를 냈냐 하면 1조2천억 달러를 냈어요. 1조2    천억 달러면 전 세계 GDP 랭킹 21위 하는 폴랜드의 GDP하고 같은 규모예요. 사상 최대로 많이 안다는 거죠. 그래서 망할 나라가 망한 나라가 어떻게 1조 2천억씩 흑자를 그리고 뭐 마찬가지입니다만 잘 살면 쇼핑이고요. 못 살면 혁명입니다. 그런데 GDP 성장률이 5% 되는 나라에서 혁명이 일어난다. 뭐 인류 역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요. 
그래서 우리가 보는 것은 중국의 그 negative한 면만 보니까 중국이 잘하고 있는 것을 간과하고 그 다음에 지금 우리가 중국보다 잘하는 게 뭐가 있냐면 산업으로 비교하자면 뭐 딱 두 개인 것 같아요. 하나는 반도체고 또 하나는 축구 그 두 개만 이제 중국이 축구를 왜 그렇게 못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거 반도체, 축구 빼놓고는 지금 우리가 중국보다 잘하는 게 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놓고 보면 우리가 중국을 베꼈다 그건 반만 맞고 반은 틀리는 얘기죠. 그래서 지금 뭐 가장 핫한 것이 AI잖아요. 그래서 AI에서 누가 1등이고 누가 2등이냐 하면 1등은 당연히 미국이고 2등     우리 대한민국이 아니라 앱솔루트리 어떤 측면에서도 세계 2등은 지금 중국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월드 랭킹 6위 정도 그렇게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 AI는 세상에 없던 건데     벳껴서 할 수 있는 거냐 아니면 창의성이 들어가는 거냐 창의성이 들어간 거죠. 그래서 우리에 비해서는 중국의 지금 창의성 뭐 이제 R&D 이것은 뭐 대부분의 산업에서 우리 뛰어넘었다고 봐야 돼요.

Q. 올해 중국 증시 반등의 원동력은?

▶세 가지인데요. 내년 2027년에는 중국도 선거가 있습니다. 선거라는 게 이제 주석을 이제 새로이 선임하는 건데 시진핑 주석의 4연임을 하는 해가 2027년이에요.그렇다고 그러면 뭐 정치라는 것이 이게 표심인데 이것은 잘 먹고 잘 살면 이제 박수 치는 거고 그래서 2026년은 시진핑 4기 집권을 위한 이제 경제 성과를 내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경기 부양이 하나 있고 두 번째는 우리도 AI 미국도 AI지만 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데 중국의 AI도 이거 만만치 않습니다. 
딥시크를 시작으로 한 이제 중국의 AI가 이게 중국 전체적으로 이제 첨단산업에 어떻게 보면 성장의 견인 역할을 이제 하고 있고 그리고 뭐 마지막으로 보면 우리하고 똑같이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노트북 핸드폰 디지털 TV 반도체를 누가 제일 많이 쓰냐 최대 수혜자가 중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국도 이게 반도체의 가격 상승 공급 부족에 우리도 지금 뭐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떼돈을 벌지만 중국도 메모리 회사들이 떼돈을 벌고 있다는 거죠.
그 세 가지가 그 정책 기술 그리고 이제 중국도 증시가 굉장히 한 5년 정도 헤맸다가 이게 부동산은 더 나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자금들이 참다 참다 못 참아서 이제 부동산으로는 더 이상 못 가니까 증시로 흘러나오는 그런 이제 정책 기술 돈이 이제 증시로 몰리는 이 현상에 집중되는 현상이 그게 중국 증시를 끌어올린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인입니다.

Q. 하반기 중국 증시는 어떻게 보나?

▶실적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지금 뭐 한국도 600조 원 하네 뭐 700조 원 하네 그러는데 그건 나봐야 아는 거죠. 그래서 기대감이 이제 선반영 된 시장인데 문제는 그 3분기, 4분기 실적 어떻게 나오냐 거기에 따라서 지금 지수 9천유지하냐 마냐의 결판이 나는데 중국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2027년에 좋아질 거야 뭐 이런 얘기하고 AI가 뭐 이제 돈 벌 거야 하는 건데 그것을 숫자로 이제 증명하는 시기가 아마 금년 하반기가 될 것 같고 그래서 그 하반기에 증시는 아무래도 이게 기업들의 실적이 어떻게 나오냐 이제 이걸 잘 봐야 될 것 같아요.

Q. 중국 경기부양 정책 효과는?

▶그래서 이제 우리는 중국은 경기 부양책 쓰면 무조건 날아가는 거다 이제 그렇게 많이 생각을 하는데 우리가 경기 부양책 쓰잖아요. 그런데 뭐 내수는 아주 깜깜하죠. 그 대신이제 우리도 첨단 산업은 이제 날아가고 있고 중국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제 중국은 부동산이 나쁘기 때문에 전통 산업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되는 철강 화학 조선 철강 화학 기계 뭐 이런 가전 이런 데들은 부진하고 반대로 중국 정부가 이제 목숨 걸고 지키고 키우려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이제 반도체 AI 뭐 이제 이런 산업들인데 이것은 뭐 경기도 무지 좋고 그리고 주가도 이제 우리보다도 더 많이 올라가고 있죠. 그래서 참 희안한 것은 전 세계가 이렇게 경기가 나쁘다고 하는데도 중국은 지금 수출이 두 자릿 숫자예요. 그런데 거기서 이제 무슨 섬유 제품 팔고 가전제품 팔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 테크 제품이 중국의 수출을 두 자릿 숫자로 견인하는 가장 큰 어떻게 보면 기관차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국도 k 자 이 정확한 경기 부양의 양극화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중국 경기가 안 좋다 이런 것 이제 밑으로 가는 것 내수 소비 또는 부동산 쪽을 보면 중국은 우리하고 비슷하게 어렵고 반대로 이제 테크 쪽은 보면 이건 전 세계에서 성장률이 가장 빠른 쪽입니다. 그래서 주먹이 어떻게 생겼냐 하면 이렇게 잡으면 이제 튀어나왔지만 이쪽은 들어가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이제 이것만 계속 보는 것이고 이제 객관적으로 이렇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Q. 중국 AI 산업의 현재 위치는?
▶중국에는요 뭐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중국은 AI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왜냐 그러면 AI 플러스에 관심이 있습니다. 중국은 AI에서는 객관적인 어떤 증거로도 미국 다음에 세계 2등이 맞는데 지금 그럼 AI 해가지고 뭘 할래 그럴 때 뭐 이제 그림 그리고 무슨 뭐 논문쓰고 자료 쓰고 뭐 이런 게 아니라 돈을 벌어야 되죠. 그래서 중국은 AI의 성능에 관심 있는 것이 아니라 AI의 제조업을 같이 붙여가지고 이 제조업에서 원가를 50% 낮춰서 이익을 어떻게 낼래 이게 최대 관심사예요.
그러다 보니까 중국으로서는 이제 그 사이에 한 3, 4년 정도 AI 모델을 개발하고 나서 이제는 이것을 산업과 접합시켜서 어떻게 원가를 낮추고 이익을 내냐 이제 수익화에 이제 관심이 많아요. 수익 그래서 이제 그것은 다크 팩토리 불꺼진 공장 그러면 공장이 망하면 불이 꺼지잖아요. 그런데 불을 우리가 공장에 켜는 것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     사람이 없으면 불을 켤 필요가 없는 거죠.     그래서 중국은 지금 불 꺼진 공장 다크 팩토리라고 그러죠. 로봇하고 자율 운반차만 왔다 갔다 하는 그 공장들을 뭐 한 200개, 270개씩 지금 세우고 있는 단계고 그래서 지금 중국은 AI 모델을 이용한 이제 생산성 향상 또 이제 코스트 다    운 이게 지금 최대 관심사고 그걸 실제로 실행을 해요. 그런데 우리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지금 문제는 뭐냐 그러면 AI를 최고성능으로 개발하려고 하는 데다 목숨을 걸어요.
그런데 지금 미국의 치명적인 문제는 뭐냐 그러면 지금 뭐 미국의 CSP나 빅테크들 중에 돈 버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럼 이거 돈을 어떻게 벌려고 그럴 때 뭐 2만 9천 원씩 챗지피티 수수료 받아가지고 어느 세월에 그런데 거기에 답은 뭐냐 그러면 자동차를 만드는데 여기다 AI를 집어넣고 사람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 자동화 공장을 만들면 원가가 이게 50% 떨어지는 그 구조로 가고 싶은데 문제는 미국은 AI는 최고인데 제조업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조업하고 빅데이터를 붙이지 못합니다. 그런데 한국 같은 경우는 이거 제조업은 최강인데 AI를 제대로 못 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안 되는데 중국은 AI는 2등이지만 제조업의 빅데이터가 세계 최강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류 AI 플러스 인류 제조업을 붙여서 거기서 세상에서 없던 이제 소위 말하는 생산 모델을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뭐 중국 같은 경우는 BYD라고 한국에도 진출해 있습니다마는 BYD가 지금 전기차를 만드는데 이 76초에 한 대를 만들다가 지금은 거의 50초에 1대씩 만들어 내요. 전기차를 그래서 이게 거의 무인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거죠. 전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이 좋은 그런 공장을 운영하는데 그게 바로 중국의 AI가 사용된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놓고 보면 중국의 AI 실력은 뭐 그런 정도로 봐야 되겠고 그래서 중국 같은 경우는 지금은 AI가 너 누가 더 똑똑하냐 이 벤치마크가 아니고 이걸 갖고서 누가 더 안정적으로 이제는 돈을 버냐 여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Q. 중국 반도체의 강점은 무엇인가?    

▶그런데 지금 이제 HBM이라든지 서버용 D램 같은 경우는     이제 고급 제품이라고 봐야 되고 우리 노트북이나 가전이나 뭐 이런 데 들어가는 것은 범용이라고 봐야 되는데 지금 중국이 잘하는 것은 이게 범용 반도체에서 세계 최대 점유율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다른 점은 이게 중국의 대 강점이고 두 번째로는 중국이 파운더리도 우리가 지금 삼성이나 TSMC가 뭐 3나노 2나노 이걸로 하는데 중국은 7나노 이상의 파운더리에서는 이건 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중국 입장에서는 이 AI 추론 인프라 그래서 지금 딥시크라는 회사가 2020 회사 세운 지 2년밖에 안 됐는데 2025년에 보면 오픈 AI에 뒤통수를 칠 정도로 이게 훅 올라왔어요.
그런데 그것이 되려고 하면은 이제 AI의 인프라가 갖춰져야     되는 거죠. 근데 여기에서 중국이 무지 강합니다. 그래서 NVIDIA가 중국에 집을 못 파는데도 이번에 이제 발표한 딥시크의 버전 4를 보면 이건 뭐 오픈 AI 벤치마크하고 거의 비슷하게 나와요. 그래서 NVIDIA 칩이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간 거냐 하는 것이 그게 중국의 진짜 경쟁력입니다. 그래서 반도체 칩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알고리즘하고 시스템으로 이제 소위 말하는 미국은 이 AI 칩 돈으로 이제 투자해서 최고성능 칩을 만들었는데 중국은 사람의 머리에 다 돈을 투자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두 개의 성능이 칩이 성능이 떨어지는 데도 가는 것은 이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의 경쟁력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국은 그런 세 가지가 굉장히 강한데 우리는 첨단 기술만 놓고 봐 갖고 중국이 우리보다 못하다 그건 맞는말인데 문제는 첨단 기술만 갖고 it나 반도체나 AI나 서버가 돌아가는 게 아니에요. 거기에 범용이 같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 범용에서는 중국의 영향력 점유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대표적인 D램 메이커가 CXMT라는 회사인데 이 회사가 1년 전에 마켓셰어가 글로벌 마켓셰어가 한 3% 그 정도 1년 만에 지금 8%까지 올라왔어요. 거의 3배 가까이 점유율이 올랐다는 거죠. 그게 어디서 올라왔냐고 그러면 우리가 지금 고성능 반도체에 집중하고 또 예를 들면 SBM 같은 경우는 이 일반 D램의 한 3배 정도 웨이퍼가 필요해요. 그러다 보면 거기에 집중하다 보니까 우리가 범용 쪽은이제 아무래도 그 뭐 좀 느슨하게 되는데 그 자리를 치고 들어온 것이 지금 점유율을 8%까지 넓힌 그런 상태까지 온거죠.

Q. 한·중 반도체 경쟁 구도는?
▶뭐 고성능 반도체 HBM이나 ddr5의 고성능 쪽에서는 중국은 아직 우리 따라 오려면은 뭐 작게는 1,2년 길게는 4,5년의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HBM4하고 42를하는데 중국은 지금 2를 하고서 지금 3로 겨우 들어온 상태예요. 그러면 적어도 2년 이상의 이제 시차가 있고 지금 DDR5 같은 경우도 중국이 따라오기는 했는데 우리도 DDR 5를 하지만 이게 안을 들여다보면 성능의 차이가 있어요. 똑같은 DDR 5인데 우리는 이제 10나노 12나노를 갖고서 예를 들면 선을 그릴 때 이 10ml나 12mm로 선을 그리는 것하고 중국은 지금 16에서 17나노 정도 이제 16이나 17mm 정도 걸으니까 선이 훨씬 더 굵은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 집의 성능이라든지 이제 전력의 사용량이라든지 이런것이 우리보다 훅 떨어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추격해오는 속도가 과거에 4년 3년 2년 계속적으로 이게 빨라진다는 것 이게 지금 문제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고성능 쪽에만 이제 놓고 봐서 중국이 우리를 추격 못한다 또는 멀다고 그러지만 이 범영 쪽이나 이제 성능이 조금 낮은 쪽에서는 중국이 거의 따라왔거나 또는 이제 격차를 대폭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것이 이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제 반도체 가격의 호황은 HBM부터 시작을 했다가 이제 DDR5로 왔다가 그것이 이제 DDR4로 가고 지금 DDR2 정말 올드한 이제 메모리가 쇼트이 나면서 이게 가격이 지금 더 올라가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지금 중국은 DDR 2, 4, 5 이제 이걸로 생산량을 확늘리기 때문에 중국의 지금 범역 메모리의 생산 증가가 이것이 이제 범용 제품의 수급이 많아서 범용의 가격이 떨어지고 그것이 이제 예를 들면 DDR 5의 가격으로 영향을 미치고 HBM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역으로 이게 먹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시장은 수급비 때문에 그래서 우리로서는 지금 뭐 고성능 칩에서의 강자는 그건 분명하고 뭐 앞으로도 4, 5년 정도는 뭐 경쟁자가 없지만 조심해서 봐야 되는 것은 중국의 범용에서 수급이 맞아버리면 지금 우리가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600조다 700조다 이익을 내는데 거기서 HBM의 비중은 30% 내외예요. 그런데 나머지 부분에서 지금 뭐 예를 들어서 HBM에서는 하이닉스가 한 50에서 60 정도 점유율을 갖고 있고 삼성이 한 27 30 정도 그래서 하이닉스가 HBM에서 한 2배 정도의 마켓셰어를 갖는데도 절대 이익을 보면 여전히 삼성이 커요. 그 얘기는 범용 D램에서 삼성의 점유율이 크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가격이 많이 올라가서 그런데 중국이 만약에 범용쪽의 생산량을 늘려서 범용의 수급이 맞아버리면 삼성하고     하이닉스의 법령 부분에서 수익성이 훅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중국을 잘 봐야 되는 이유는 바로     HBM이나 고성능 d램이 아니라 범용에서의 수급이 맞아가지고 이게 가격이 떨어지면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삼성 하이닉스의 그 뭐 정말 돈벼락이죠. 그 이익에 지금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중국을 봐야 됩니다.    

Q. 가장 주목할 중국 AI 수혜주는?

▶AI하고 반도체에서는 우리하고 사실은 똑같은데요. 뭐 당연히 중국도 메모리 반도체가 가장 큰 애로사항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투자는 결핍에다 투자하는 게 맞는데 중국에도 지금 CXMT 같은 이제 메모리 회사가 있고 이 회사가 상장을 하면서 그 관련되는 인프라 회사들이 이제 큰 수혜를 받게 되고요.
두 번째는 뭐 똑같은 얘기지만 중국도 전력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그래서 전력 인프라 쪽이 중국도 각광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그리고 중국으로 놓고 보면 이 지금 서비스 회사들이 대거 등장을 해요. 그리고 지금 중국 같은 경우는 뭐 우리는 그런 게 없지만 AI 칩 회사들이 지금 대거 상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NVIDIA하고 경쟁을 하는 회사들이 홍콩 시장하고 중국 본토 시장에 대거 상장하고 있는데 그 AI 칩 회사들이 중국에서 굉장히 중요한 투자 테마로 갈 수밖에 없고 그런데 이 회사들은 대부분이 이제 커촹반에 상장이 돼 있기 때문에 이걸 우리가 직접적으로 뭐 후강퉁, 선강퉁으로는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것은 이제 이 커촹반 ETF로 밖에 살 수 없는데 커촹반 ETF가 성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게 전부 AI 칩 회사들과 상관이 있어요. 그래서 메모리 회사 AI 인프라 회사     그리고 AI 칩 회사 뭐 이런 회사들 이런 업종군들을 주목해야 될 것 같습니다.            

Q. 개인 투자자들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한다면?

▶중국은 철저하게 정책이 중요한 건데요. 정책은 이미 판을 깔았고 거기에 이제 기술이 이제 주연이 됩니다. 근데 거기에서 이제 들어와서 봐야 되는 이제 입장하는 사람들이 개인들은 이미 이제 들어와 있고 외국인이 이제 미국이 워낙 좋았고 한국이 좋았기 때문에 아직 안 들어온 거죠. 그래서 지금 외국인이 이제 들어올 수 있는 시장이 지금 중국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볼래 하는 것은 지금 중국은 올드 중국하고 이제 뉴 중국 올드 차이나 뉴차이나를 분명하게 구별을 해 봐야 되고 그래서 지금 이제 중국이 새로이 시작하고 있는 이제 미래 산업이라고 얘기를 하죠. 그래서 이 철저하게 이 미래 산업에 포커스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k자형 이제 경기 회복 또는 k자형 양극화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중국입니다.
그래서 올드 차이나가 아니라 지금 중국이 앞으로 집중 육성하려고 하는 6대 신성장 산업 이제 여기에 포커스 한 종목 업종 ETF 뭐 이제 이런 것에 집중을 하는 것이 맞고 그    래서 우리가 예전에 알았던 철강 화학 조선 기계 자동차 세    계 1등 이건 잊어버리고 지금 신산업에서의 중국 정부가 찍어준 산업 이 산업들에 우리가 집중하는 것이 아마 투자 성과를 가장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을 걸로 보여집니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중국 시장에 미래 산업 그리고 정책과 기술까지 한꺼번에 같이 봐야 한다는 소장님의 조언이 특히 기억에 남는데요.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 산업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하반기 중국 증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는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이재인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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