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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소셜벤처 9개사 선발…'SK임팩트부스터' 본격 운영

  • 오래 전 / 2026.07.22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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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임팩트부스터' 오리엔테이션에서 선발된 기업 9개사 임직원들과 (둘째 줄 오른쪽 첫 번째) 조민영 행복나래 SV(소셜밸류) 혁신본부장, (둘째 줄 오른쪽 두 번째)임은미 행복나래 SV혁신본부실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복나래]

SK가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를 통해 성장 단계 소셜벤처 9개사를 선발하고 사업 협력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SK임팩트부스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출범한 SK임팩트부스터는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SK멤버사와의 사업 협력 기회와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딥핑소스, 스타스테크, 에임인텔리전스, 엔츠, 엔티, 올도완, 제클린, 테라클, 퍼스트랩 등 9곳입니다. 이들 기업에는 사업지원금 1,000만원과 SK멤버사와 협력 시 실증사업(PoC) 자금 최대 6000만원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법률·홍보, 투자유치 연계 등이 지원됩니다.

선발 기업들은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등과 AI·AX, 탄소 감축, 자원순환, 산업안전 분야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SK는 기술력과 사업 수요를 연계해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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