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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한국수입협회·하나은행, 수입기업 금융지원 협약…500억원 보증 공급

  • 오래 전 / 2026.07.21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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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 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 이재필 기보 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한국수입협회, 하나은행과 '수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세 기관은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통해 중소·중견 수입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입협회는 금융 지원이 필요한 수입기업을 추천하고, 기보는 하나은행의 보증료지원금을 바탕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합니다. 기보는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하나은행은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환율·유가 변동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수입기업의 금융 애로를 완화하고 주요 원·부자재와 핵심부품의 안정적 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내 공급망 안정과 수입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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