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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통합 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 속도…美 정·관 협력 확대

  • 오래 전 / 2026.07.15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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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에서 이승호 고려아연 사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미국 정·관계의 관심을 받으며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마샤 블랙번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프로젝트 부지와 크루서블 징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내 핵심광물 통합 제련소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서 축적한 제련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사업 기반과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블랙번 의원은 프로젝트가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승호 고려아연 사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경쟁력은 사람과 기술"이라며 "미국 통합 제련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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