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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증권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 강화 추진

  • 오래 전 / 2026.07.15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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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개 증권사 대표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투자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사 대표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자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투자자 맞춤형 위험 안내와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기본예탁금 상향 등 투자자 보호 체계를 보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리밸런싱 거래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거래 시기 분산과 유동성공급자(LP)의 시장 안정 기능 강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지만, 그만큼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한 업계의 역할도 요구된다"며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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