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권/금융
  • 공유링크 복사

[이슈] '전 세계 ETF 운용사 1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리더로 도약했다 

  • 오래 전 / 2026.07.15 09:38 /
  • 조회수 32
    댓글 0
- 지난 10년간 연평균 성장률 37.4%
- 순자산 425조원으로 아시아 톱티어 위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11위 ETF 운용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총 개수는 769개, 순자산은 425조원에 달한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 집계 결과,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 규모는 글로벌 ETF 운용사 11위다. 아시아에서는 노무라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이다. 반면 이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7.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요 해외 법인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미국 Global X US는 순자산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세계 최대 ETF 시장인 미국에서 ‘Global X’는 전통 운용사와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테마 및 인컴형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TOP Tier ETF Provider’로 성장했다.

201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할 당시 8조원에 불과했던 운용 규모는 약 150조원으로 18배가량 증가했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ETF 시장인 유럽에서 ‘Global X EU(글로벌엑스 유럽)’는 최근 5년간 연평균 223%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일본 Global X Japan은 출범 6년여 만에 순자산 1조 엔을 돌파했다.

캐나다 Global X Canada는 400억 달러, 호주 Global X Australia는 1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인 TIGER ETF 역시 순자산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와 ‘TIGER 은행’을 출시했고, 이후 다양한 산업과 자산군에 투자해왔다. 

이밖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시장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주요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ETF Rally’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 글로벌 ETF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그룹 내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진행하고, 다양한 투자수단을 이용하는 역랑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