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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포디엄..."폴 투 윈 달성"

  • 오래 전 / 2026.07.14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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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 (사진 가운데)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김진수 선수(사진 왼쪽)가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레이스1에서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이레인 모터스포츠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올랐습니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는 레이스 1에서 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하는 ‘폴 투 윈’으로 우승했으며,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의 김진수 선수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첫 야간 경기로 열린 레이스 2에서는 이창욱 선수가 3위에 오르며 두 경기 연속 포디엄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차량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가 장착됐으며, 고속 주행 환경에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뒷받침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와 기술을 양산용 전기차 타이어 개발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전기차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기술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고객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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