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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콘셉트 부문 8관왕…최고상 2개

  • 오래 전 / 2026.07.14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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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 [사진=삼성전자]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를 포함해 총 8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상은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Dremo & Minimo)'가 받았습니다.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은 소모품의 색상만으로 재사용과 재활용, 폐기 방법을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입니다. 드리모와 미니모는 AI를 활용해 아이의 관심사와 성장 단계에 맞춘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키즈 로봇 콘셉트입니다. 이 밖에 AI 뷰티 미러와 AI 키친, 파노라마 UX 등 AI 기반 디자인 콘셉트 6개도 본상(Winner)을 수상했습니다.

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며 "개인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욱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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