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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부품사업 반복매출 키운다..."정비·보증·원격진단 결합"

  • 오래 전 / 2026.07.14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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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AI 농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 농작업 장비의 운영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부품과 애프터마켓 사업의 반복매출 기반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대동의 부품사업 매출은 2024년 약 810억원에서 지난해 약 1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약 13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동은 트랙터 엔진·미션 장기 무상보증과 연장 보증 상품을 운영하고, 정비 전문점인 ‘대동 서비스 마스터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타코마에는 통합 물류창고를 구축했으며, 북미 카이오티 딜러망을 지난해 말 약 570곳에서 2030년 1100곳까지 늘려 부품 공급과 정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커넥트 앱을 통해 장비 상태와 정비 이력, 부품 교체 주기를 분석하고 AI 챗봇을 활용한 고장 점검과 정비 추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동은 내년까지 정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 원격 진단, 보증 연장을 결합한 구독형 상품을 개발하고, 2030년 부품사업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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