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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명지대와 해저케이블 성능검증 협력…부유식 해상풍력 대응 강화

  • 오래 전 / 2026.07.13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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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한전선 기술연구소장 홍동석 상무,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시험센터 권승희 센터장, 한종욱 본부장
대한전선이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한전선 기술연구소장 홍동석 상무,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시험센터 권승희 센터장, 한종욱 본부장

대한전선은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와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해저케이블의 구조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연구를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저케이블을 비롯한 전력·통신 케이블과 산업 관련 제품의 구조 성능 시험 및 평가를 공동 수행합니다. 대한전선은 명지대의 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운용 환경을 반영한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이내믹 케이블의 개발부터 성능 평가와 인증까지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대한전선은 올해 초 당진 케이블공장에 HVDC 케이블 전용 테스트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구조 검증 역량까지 확대하게 됐습니다. 회사는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과 전용 포설선 확보 등 생산·시공·시험 역량을 강화하며 해저케이블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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