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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DS자산운용, 첫 ETF 출격…"코스닥 중소형주서 알파 찾는다"

  • 오래 전 / 2026.07.10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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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스자산운용 ETF 시장 진출 기념 기자간담회

디에스자산운용이 오는 14일 자사 첫 상장지수펀드(ETF)인 'DS 코스닥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며 ETF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DS 코스닥액티브 ETF'는 운용역이 직접 종목을 선별하고 투자 비중을 조절해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성장 산업을 이끄는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며,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김성훈 대표이사는 특히 코스닥이 자사의 강점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800개가 넘는 기업이 상장돼 있지만 기관 리서치가 충분히 닿지 않아 정보 비대칭이 큰 만큼, 기업 분석 역량에 따라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2008년 설립된 디에스자산운용은 비상장 초기 기업부터 상장사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에 투자하며 기업 탐방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왔습니다.

디에스자산운용은 이러한 시장 특성과 기업 발굴 역량을 활용해 지수 추종을 넘어 알파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싱크] 김성훈 / 디에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지난 패시브, 액티브 ETF가 추구했던 부분이 베타였다면 DS가 야심차게 시작하는 액티브 ETF는 이제는 알파를 추구하는 전략으로 가겠다라는 것이 저희 출사표가 됐습니다."

비상장 단계부터 추적해온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기업 탐방을 통해 축적한 정보를 활용해 코스닥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별합니다.

여기에 AI 산업의 공급망과 병목 구간을 추적하는 'i-Supply Chain'과 'ARGUS' 등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합니다.

운용역이 종목을 선별하면 시스템이 유동성과 변동성 등을 반영해 최종 투자 비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을 맞춥니다.

[싱크] 정성인 / 디에스자산운용 이사 
"저희는 내부에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시스템을 통해서 액티브이지만은 시장의 종목 간에 갖는 유동성의 리스크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충분히 대응하고자 또 수익 측면에서 극대화해 보고자 저희가 나름대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대응을 하고자 합니다."

종목 구성도 코스닥150지수와 차별화했습니다. 시가총액 1조원 미만 기업을 포트폴리오의 60% 이상 담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형주에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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