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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뮤지컬 콘텐츠 확대…'어쩌면 해피엔딩' 첫 공개

  • 오래 전 / 2026.07.10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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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로 뮤지컬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로 뮤지컬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뮤지컬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첫 작품은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어쩌면 해피엔딩'의 오리지널 한국 공연으로, 오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삼성 TV 플러스 전용 채널 STN(Samsung TV Network)에서 공개됩니다.

삼성전자는 광복절인 8월 15일 '영웅', 추석 연휴인 9월 27일 '사랑의 불시착'을 공개하는 등 대표 뮤지컬 작품을 매달 추가 편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공연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좌석 위치에 따른 관람 경험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콘텐츠에는 무대의 4개 시점을 선택해 감상할 수 있는 '멀티캠(Multi-Cam)'과 공간 음향 기술인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가 적용됐습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원하는 배우나 장면을 선택해 감상하고 공연장의 현장감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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