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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리스크 AI가 관리”…메이사, 국토부 ‘AX 스프린트’ 선정

  • 오래 전 / 2026.07.10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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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안전관리 플랫폼. [사진=메이사]
자율 안전관리 플랫폼. [사진=메이사]

공간AI 기업 메이사가 국토교통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국토·교통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X 스프린트'는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최대 규모의 AI 전환(AX) 프로젝트입니다.

메이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약 4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합니다. 사업명은 '건설 공정·안전 관리 AI 플랫폼 상용화'로 수행 기간은 이달 7월부터 12개월간 진행됩니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토공·지형, 기초·구조물, 실내·지하 등 건설 전 공정 단계에서 드론, 실내 드론, 사족보행 로봇을 활용해 현장 리스크, 근로자 안전 등을 상시 감시하는 것입니다. 메이사는 AI가 사람의 개입 없이 경고 방송과 물리적 조치까지 직접 수행하는 '자율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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