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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점검…발전설비 안정운영 총력

  • 오래 전 / 2026.07.09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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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CEO), 안전기술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2026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전사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동서발전)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올여름 최대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98.8G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발전설비 무고장·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전국 사업소와 화상회의를 통해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계통 운영 변화, 발전설비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석탄·복합발전 설비의 기동정지 증가에 따른 주요 고장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으며, AI 기반 예측진단 시스템을 활용한 고장 징후 사전 발견과 지난 7일 준공한 음성복합발전소의 조기 안정화 전담조직(TF) 운영 계획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경영진의 현장 안전점검과 전력수급 상황실 중심의 실시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발전5사와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권 사장은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본사와 사업소가 협업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폭염 속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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