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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곡성 원격근무 사무실 1호 입주…양수발전 상생협력 강화

  • 오래 전 / 2026.07.09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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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진호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조상래 곡성군수,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이 곡성 원격근무지 개소식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과 양수발전 사업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워케이션센터)에 첫 입주 기업으로 참여했습니다. 회사는 곡성군이 조성한 원격근무 공간 개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동서발전은 9일 곡성 삼기 워케이션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상생 의지를 다졌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직원 150명이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격근무를 수행하며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과 전통시장·지역 음식점 이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개소식에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 도시락도 제공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번 워케이션센터 입주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곡성군과의 협력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직원들이 곡성의 새로운 이웃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앞으로 추진될 양수발전소를 통해 곡성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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