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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가짜 신분증 안 통한다"…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진위 확인 시스템 도입

  • 오래 전 / 2026.07.09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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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금감원·전자금융업자,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확대’ MOU

※ 영상은 곧 업로드 예정입니다. 

정부가 은행과 증권사 등 일부 금융회사에만 허용했던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등 주요 전자금융업자로 확대합니다. 

비대면 금융 이용이 늘면서 명의도용과 보이스피싱 등 신분증 위·변조를 악용한 금융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 신원확인 체계를 핀테크까지 확대해 금융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싱크]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전자금융업계에도 이용자가 제출한 주민등록증의 진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위·변조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각종 금융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제공과 정책 지원을, 금융감독원은 보안 점검과 감독을, 금융결제원은 중계기관으로서 시스템 연계를 맡습니다.

전자금융업자는 이용자가 제출한 주민등록증 정보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발급 정보와 실시간으로 대조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싱크] 이승건 / 토스 대표
"오늘 협약은 비대면 금융 환경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서 그 결과를 다시 국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의 자리가 실현되는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업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디지털 신원확인 서비스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했습니다.

[싱크] 박상진 / 네이버페이 대표
"지금은 시작이 제한적이지만, 훨씬 더 확대돼서 모바일신분증이라든가 국민들이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혁신으로 이어갈 수 있게 저희 업권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비스 확대와 함께 그에 걸맞은 보안과 본인확인 체계도 함께 갖춰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신원근 / 카카오페이 대표
"현재 이용 범위는 고위험 고객 확인 목적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제도가 성숙화하고 또 적용 범위가 확대될수록 저희가 감당해야 본인확인 제도의 책임도 함께 커져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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