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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여신협회장, 신기술금융사 대표들 만나 “투자 확대 위한 업권 지원 강화”

  • 오래 전 / 2026.07.09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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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이진 금융감독원 중소금융 부원장보, 김지원 아주아이비투자 대표. [사진=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협회는 9일 금융감독당국과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금융업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입니다.

참석자들은 신기술금융회사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투자 관련 제도 개선과 투자자 보호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신기술금융업권이 벤처투자시장의 주요 축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은 신기술금융회사가 올해 1분기에만 중소·벤처기업 등에 1조7000억원을 투자했다고 강조하며 “협회 차원에서도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대내외 네트워크 강화 등 업권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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