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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중소기업계, 여의도서 상생 장터 개장..."판매 수익 소외계층 지원"

  • 오래 전 / 2026.07.08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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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로비에 생활용품과 아동도서, 학용품, 액세서리 등이 빼곡히 놓였습니다. 모두 중소기업들이 십시일반으로 내놓은 제품들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8일 '2026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나눔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계가 기부한 15만점 규모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외계층 지원에 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여의도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이 행사장을 많이 찾아 제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판매에 참여한 기업들도 매출의 일정 금액을 다시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고액 후원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복지시설과의 후원 결연식도 진행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중소기업인들이 직접 나눔의 취지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후원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중기중앙회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참전유공자에게 전달할 먹거리 키트를 직접 포장했습니다.

후원사들의 참여도 이어졌습니다. 네이버페이는 행사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시민들에게 포인트 혜택을 제공했고, 홈앤쇼핑은 입점사들과 함께 방송 제품을 기부하며 중소기업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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