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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 승인…총연장 62km 규모

  • 오래 전 / 2026.07.08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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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중 회전교차로 구간. [사진=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중 회전교차로 구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아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Design & Build)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습니다.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완료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DNP_Defects Notification Period)을 거쳐 최종 준공에 이르렀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공기, 품질, 안전을 모두 만족시킨 대표적 해외 인프라 성공 사례”라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라크는 물론 중동 지역 대형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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